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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독설의 팡세』, 에밀 시오랑

by chord_S 2017. 1. 13.


 

사랑, 야망, 세상, 이런 것들에 등을 돌리고 외면하는 인간들을 경계하십시오. 그들은 자신이 '포기했던' 것에 대하여 복수할 것입니다.



에밀 시오랑, 『독설의 팡세』中